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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교수진 기부 통해 '임팩트 진심 성장 프로젝트' 운영

등록 2025.08.04 15:33:27수정 2025.08.05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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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경영학과

총 600만원 장학금 조성

장학금 및 교수 멘토링 지원

[서울=뉴시스] 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김형진 주임교수(왼쪽)와 임홍택 겸임교수. (사진=명지대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김형진 주임교수(왼쪽)와 임홍택 겸임교수. (사진=명지대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미래융합경영학과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교수진이 기부한 장학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임팩트 진심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이자 명지대에서 강의 중인 임홍택 미래융합경영학과 겸임교수는 지난달 20일 지난 1학기 강사료 전액 300만원을 학과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더해 김형진 미래융합경영학과 주임교수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조성됐다.

미래융합경영학과는 해당 장학금을 학과가 새롭게 추진하는 '임팩트 진심 성장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재직자 과정에 있는 학생 중 현재 재직 상태가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융합경영학과는 ▲창업 아이디어 ▲사회문제 해결 ▲기술 실험 등 자율 주제를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기획안을 검토해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과 교수진과의 정기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본 프로젝트는 학기 말 최종 발표 및 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래융합경영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교수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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