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상공인 금융지원 고도화"…소공연-신보중앙회 '맞손'

등록 2025.08.05 15:16: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관련 제도 개선 및 의견 수렴 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연합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5일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연합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5일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와 5일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 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의견 수렴 체계 만드는 등 소상공인 금융 정책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소공연은 소상공인 맞춤형 신용 평가 모델 구축, 성실 상환자를 위한 추가 대출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원영준 신보중앙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신보는 소상공인들 정책 자금을 조달하는 최전선이자 소상공인 사업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이번 업무 협약이 두 기관의 협력을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