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라메디텍, 이레텍코리아와 스킨부스터 솔루션 사업화 협약

등록 2025.08.07 13:57: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왼쪽)와 이형석 이레텍코리아 대표(오른쪽).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왼쪽)와 이형석 이레텍코리아 대표(오른쪽).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재생의료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이레텍코리아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통합 솔루션의 공동 개발·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기술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라메디텍이 보유한 '비침습 레이저 약물전달 플랫폼(DDS)'과 이레텍코리아의 피부유래 ECM(세포외기질) 기반 고기능성 스킨부스터를 결합, 기존 제품 대비 효능과 전달력을 크게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피부미용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라메디텍의 약물전달 시스템은 피부에 손상 없이 미세 채널을 형성해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정밀하게 침투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도포나 주사 방식 대비 높은 효율과 안정성, 비침습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피부 치료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회사의 DDS 기술이 피부미용의료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구현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레텍코리아는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에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인체유래 무세포 진피조직과 ECM 바이오소재를 기반으로 피부재생 및 탄력개선 효과가 탁월한 고기능성 스킨부스트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생체친화성과 안전성, 지속적인 재생 효과를 바탕으로 기존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과 명확히 차별화되며, 의료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신뢰도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에 기반한 피부미용의료 분야의 새로운 성장축 확보로, 라메디텍의 기존 의료 레이저 사업 외에 추가적인 수익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고성장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포지셔닝 및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과 투자 매력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