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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선불·교통카드 충전도 '원스톱'

등록 2025.08.08 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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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외국인이 한국 여행 시 필요한 환전·선불카드·교통카드 충전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은 외국인이 한국 여행 시 필요한 환전·선불카드·교통카드 충전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세븐일레븐은 외국인이 한국 여행 시 필요한 환전·선불카드·교통카드 충전 등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무인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 및 외국인 유입이 많은 도심 관광지 상권의 18개 점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거점 점포 50여곳에 순차적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기기는 미국 달러·일본 엔화·중국 위안화 등 세계 16개국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며 처러 시간은 약 30초다.

환전수수료는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

키오스크 내 화면에선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기에 부착된 다국어 콜센터 연결 전화기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 무인 환전 키오스크에서는 외국인 전용 통합 선불카드 '와우패스(WOWPASS)' 카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4월부터 점포 포스 스캐너에 여권 인식 기능을 탑재해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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