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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우수한, 꽉 찬 볼륨감 드러내…'아찔한 자태'

등록 2025.08.09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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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우수한(24)이 상큼한 매력과 글래머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대만 구단 라쿠텐 몽키스를 응원하고 있다.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이날 그녀는 정열적인 붉은색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시에 섹시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복장으로 일명 큐섹(큐티+섹시)을 선보였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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