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 3387명…21명 사망
전날 온열질환자 6명 발생…65세 이상이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2025.08.06.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20918901_web.jpg?rnd=2025080613531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3372명이다.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달 22일부터 9일 연속 하루 100명을 넘어서다가 이달 초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전체의 78.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이 3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19.6%), 60대(18.7%), 40대(12.8%), 30대(12.8%), 80대(11.6%), 70대(11.2%), 20대(10.2%), 10대(3.1%), 10세 미만(0.2%) 순이었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 종사자가 26.2%로 가장 많았고, 무직(14.3%), 기타(10.4%), 농림어업 숙련종사자(7.1%) 등이 뒤 이었다.
발생 질환은 열탈진이 62%로 다수였고 열사병(15.9%), 열경련(12.6%), 열실신(8.1%) 등 순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전 6시에서 10시 사이(11.1%)였다. 발생 장소는 작업장(31.7%)이 가장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