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노인 67%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좋아서 이용"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230개 경로당 230명 설문조사

영동군 노인회 경로당 만족도 설문조사(사진=영동군노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7월 한달간 진행한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지원 사업’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의 분석자료를 12일 발표했다.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11개 읍·면 230개 경로당에서 경로당을 대표하는 한 명씩, 23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를 꼽아달라'는 설문에 참여자의 67%(154명)가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서'라고 응답했다.
대화 상대가 있어서(13%, 31명), 여가 시간을 보낼 곳이 없어서(10%, 23명),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10%, 22명)가 그 뒤를 이었다.
여가문화 프로그램 참여 목적에 대해선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가 85%(195명)로 압도적이었고 '여가 시간 활용'은 8%(19명),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7%(16명)였다.
프로그램 진행 만족도 평가 항목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은 98%(225명)였고 '보통' 이하는 2%(95명)에 불과했다. 영동군 노인회는 실버체조, 실버요가, 치매예방체조, 노래수업, 미술수업, 보드게임, 퍼즐수업 등 9개(세부 프로그램은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회 양무웅 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분석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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