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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동구, 남목 도시재생 상생협력상가 지원 협약 등

등록 2025.08.12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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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동구청 전경. (사진=울산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동구청 전경. (사진=울산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12일 동구청에서 남목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상생협력상가 육성사업'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된 1팀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협력상가 육성사업은 남목 도시재생구역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임대인 및 임차인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의 안정적 영업을 위해 동구청에서 건물 보수비용 및 임대료를 지원하며, 건물주의 협조를 받아 사업이 끝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차임 및 보증금은 인상하지 않는다.

동구는 지난 7월 제3차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생태 서적 판매 및 탐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생태 사랑방 '짹짹휴게소'를 상생협력상가로 최종 선정했다.

동구, 재난 대비 마을 방송 시스템 9월까지 구축

울산시 동구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곳에 마을 방송 시스템을 설치한다.

동구는 자연 재난 발생시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어동 성끝마을, 일산동 일산진마을, 남목2동 새납마을 등 총 3개 마을회관에 39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9월까지 마을 방송 시스템을 설치한다. 설치 완료 시 총 141세대, 주민 254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마을 방송 시스템은 통장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재난 경고 방송과 대피 안내를 송출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직접 방송 장비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방송했으나,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마을회관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방송 송출 장비에 연결해 즉시 방송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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