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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3일 1차 입장권 판매 시작

등록 2025.08.13 14: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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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서울=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사진=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사진=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내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의 입장권 예매가 13일 시작됐다.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전남 해남군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엔 멤버십 등급에 따라 모든 입장권 권종에 대해 최대 30%까지 할인폭이 늘어난다"고 알렸다.

또한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2차 얼리버드 기간엔 최대 25% 할인율, 내달 1일부터 대회 기간엔 최대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조직위는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모든 권종에서 양일 입장권을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입장권은 'BMW 밴티지(BMW Vantag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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