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광복 80주년 행사에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제80주년 은평구 광복절 기념식
![[서울=뉴시스] “오늘의 하모니로 은평의 내일을 깨우다”… 은평구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5.08.13. (자료=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507_web.jpg?rnd=20250813141516)
[서울=뉴시스] “오늘의 하모니로 은평의 내일을 깨우다”… 은평구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5.08.13. (자료=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구호는 '광복 80주년, 오늘의 하모니로 은평의 내일을 깨우다'다. 은평한옥마을과 진관사가 위치한 진관동 하나아트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광복회 은평구지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일반 구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일장기 위에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2부 특별공연에서는 세계 유일 한국어 공연 외국 합창단인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공연한다.
1999년 임재식 단장이 창단한 이 합창단은 스페인 출신 외국인 단원들이 한국의 민요와 가요를 한국어로 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합창단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전통 가곡과 현대 감각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은평구 연고 독립운동가 사진전, 태극기 나무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은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어가는 약속의 날"이라며 "은평의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실천하는 역사의 도시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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