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강원LRS 공유대학, 산업인재 양성 '맞손'
규제과학 교육 확대·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원주의료산업진흥원·강원LRS 공유대학 업무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LRS 공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LRS 공유대학은 도내 16개 대학·산업체·지역 사회가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교양 교육 분야부터 지역 특화 산업, 미래 첨단 기술 분야까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 기관과의 산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임상전문가 양성과 연계해 규제과학(RA) 교육을 비롯한 임상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지역 의료기기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기 임상전문가 양성에서는 수출형 의료기기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정 분석·정보제공,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규제과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교육자료 상호 교류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관련 네트워크 연계·전문가 자원 ▲기타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업무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지역 대학생과 의료기기 제조기업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고용 창출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제 강원LRS 공유대학 본부장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강원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종현 진흥원장은 "의료기기 임상 전문가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강원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인재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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