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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추석 맞이 주류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리미엄 vs 가성비"

등록 2025.08.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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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마트는 추석을 맞아 120여종의 주류 선물세트를 다음 달 26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올해 추석 주류 선물세트 시장은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양분될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전체 주류 선물세트의 절반가량을 5만원 이하 상품으로 구성했다.

'그랑 파씨오네'와 '프리미티보 만두리아'로 구성된 '아영 이탈리아 인기와인 세트(750㎖*2)'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적용해 4만392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마트가 와인 대중화를 위해 기획한 '테이스티(TASTY)' 시리즈를 선물세트로 출시한다.

No.6~7 '테이스티 몽페라 블랑·루즈' 출시를 기념해 '테이스티 보르도 몽페라 세트(750㎖*2)'를 3만9900원에 단독 판매한다.

고급 주류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보틀벙커는 올해 프랑스 부르고뉴산 프리미엄 와인 '도멘 도브네 옥세 듀레스 라 마카브리 2018'을 1650만원,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 살롱 2004 빈티지'를 269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전 세계 151병만 출시된 고연산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을 비롯해 '발베니 40년', '맥켈란 호라이즌' 등 최고급 위스키 라인업도 마련했다.

전통주 대표 상품인 '서설 13%(720㎖)', '문배주 40%(700㎖)', '일품 프리미엄 골드(500㎖)', '민속주 안동소주(600㎖)'는 2세트 이상 구매 시 개당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술 대표 상품으로는 키쿠노츠카사 양조장과 추성훈이 기획한 프리미엄 사케 '준마이 다이긴조 아키(AKI)'를 잔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로 8만5000원에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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