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초등과정 개교 준비 본격화…"입학 상담"
입학 상담 개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담양=뉴시스] 송창헌 기자 = 페이스튼 프리페라토리 오브 담양(Fayston Preparatory of Damyang, 이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건물 신축공사가 지난달 하순 시작되면서 내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는 지난달 18일부터 학년별 30명씩, 총 150명 규모로 1학년에서 5학년 초등과정 신입생 입학 상담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140여 건의 상담과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또 9월까지 등록한 학생들에게 3년 간 학비의 20%를 지원하고, 담양군에 주소지를 둔 학생에게는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는 입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이날 개교 준비가 한창인 학교 신축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건축자재와 장비 사용 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교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다니엘 팩시디스 페이스튼국제학원㈜ 교장은 이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담양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