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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 협약보증 실시"…기술보증기금-하나은행 '맞손'

등록 2025.08.18 1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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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대상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체결한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체결한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5.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하나은행과 18일 부산 남구 기보 본점에서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3억원을 바탕으로 총 6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만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울산에 위치한 기술혁신형(Inno-biz) 기업이다. 선정되면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과 3년 간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최대 0.3%포인트(p)) 혜택을 받는다.

김대철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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