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오픈 맞춰 갔는데"…시간 이르다며 주문 거절한 카페
![[뉴시스] 한 고객이 일부 카페서 오픈 시간에 맞춰 주문을 했다가 거절 당했다고 토로하며 올린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08.19.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1921366_web.jpg?rnd=20250819114127)
[뉴시스] 한 고객이 일부 카페서 오픈 시간에 맞춰 주문을 했다가 거절 당했다고 토로하며 올린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08.19.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오픈 시간에 맞춰 카페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을 거절당했다는 한 고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9시에 오픈하는 카페가 있다면 9시에 가서 바로 커피 주문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냐"며 "근데 한숨 쉬며 '안 된다'며 거절하는 곳이 있는데, 오늘 간 카페도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통 책 들고 갈 때가 많아서 조금 기다려달라고 해도 괜찮은데, 한숨은 왜 쉬는지 모르겠다"며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그런 곳이 꽤 있다. 사장님들이 출근 시간과 오픈 시간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걸까? 그런 곳이 정말 많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게 사장들은 본인들의 출근 시간을 적어놓으면 안 된다" "손님에게 맞춰 영업시간을 적어야 한다" "친절하게 대하면 좀 기다려줄 수도 있는데 한숨은 지나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에게 공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픈 시간 30분 전에 와서 준비하는 게 맞는데, 인건비 아낀다고 아르바이트생을 오픈 시간인 9시부터 쓰는 곳이 많다" "8시 반에 오픈하는 카페 매니저로 일했는데 내 출근 시간은 7시 반이었다. 영업시간에는 영업할 수 있어야 한다" 등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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