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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부산진구 식당 화재, 인명피해 없어…기름과열 추정

등록 2025.08.20 09:13:24수정 2025.08.20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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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만원 재산피해 내고 40분만에 진화

[부산=뉴시스]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밤 부산 도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15분께 부산진구의 3층짜리 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지인이 일하는 가게에 들른 시민이 타는 냄새와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 접수를 했다.

화재 당시 식당 내부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주방 내부와 에어컨 등 집기류를 태워 57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 가스버너 위 프라이팬에 담긴 기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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