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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항생제 내성 극복할 차세대 나노 백신 전략 제시

등록 2025.08.20 1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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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손세진(왼쪽부터) 생명과학과 교수, 최혜용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 (사진=인하대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손세진(왼쪽부터)  생명과학과 교수, 최혜용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 (사진=인하대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손세진 생명과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차세대 나노 백신 전략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손 교수팀은 항생제가 세균을 직접 공격하는 기존 치료 방식 대신, 인체 면역시스템을 활용해 내성 메커니즘 자체를 무력화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특히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표적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함으로써, 현재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 감염 극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연구성과는 단순한 문헌 검토가 아니라 실질적인 백신 개발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크며, 국제학술지'Journal of Controlled Release(JCR)'에 게재됐다.

손세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류가 직면한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백신 기술을 개발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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