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을지연습 연계 '활주로 긴급복구 종합훈련'
서울지방항공청, 육군, 자회사 등 관계기관 150명 참가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오후 인천공항 내 격리주기장에서 진행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활주로 긴급복구 종합훈련에서 활주로 복구대가 ‘B.D.R(Bomb Damage Repair) 키트’라는 특수자재를 이용해 비상활주로를 확보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25.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303_web.jpg?rnd=20250821111407)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오후 인천공항 내 격리주기장에서 진행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활주로 긴급복구 종합훈련에서 활주로 복구대가 ‘B.D.R(Bomb Damage Repair) 키트’라는 특수자재를 이용해 비상활주로를 확보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025. (사진= 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일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유사시 공항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내 격리주기장에서 ‘활주로 긴급복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공사, 서울지방항공청, 육군 제17보병사단, 자회사 등 관련 기관에서 약 150명이 참가했으며, 활주로 긴급 복구를 위한 전문 장비 30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전쟁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드론(무인기)과 미사일로 인해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인천공항 활주로가 파괴돼 폭 12m, 깊이 3m의 폭파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공항 기능의 조속한 복구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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