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횡성 양상추 농장에 친환경 비료 49t 전달
양상추 재배에 사용 후 수확, 다시 맥도날드 메뉴로

친환경 비료는 한국맥도날드에 토마토를 공급하는 스마트팜에서 수거한 폐배지와 맥카페 커피 추출 후 남은 커피박을 활용해 제작됐다.
전달된 양은 약 49t으로 지난해 대비 36% 늘어난 규모다.
친환경 비료는 양상추 재배에 활용되며, 수확된 양상추는 다시 맥도날드 메뉴에 사용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폐배지 재자원화를 통한 농가 지원을 이어가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 신세계푸드와 함께 폐배지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듬해부터 농가에 친환경 비료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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