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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 해상서 어선 전복, 승선원 2명 무사 구조

등록 2025.08.22 09:48:07수정 2025.08.22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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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22일 오전 0시26분께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4.36t급 민어잡이 어선 A호가 전복돼 목포해경이 승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경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22일 오전 0시26분께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4.36t급 민어잡이 어선 A호가 전복돼 목포해경이 승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경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이현행 기자 = 22일 오전 0시26분께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4.36t급 민어잡이 어선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경비함정·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 A호 내 승선원 2명을 무사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전날 오후 9시30분까지 민어잡이 조업을 마친 뒤 해상 부이에 계류하던 중 선체가 기울자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전복된 선박이 인양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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