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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결혼' 윤정수 조언 구하자…이경실 "이혼해"

등록 2025.08.22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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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윤정수가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12살 연하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윤정수가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12살 연하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윤정수가 이혼 얘기를 듣고 당황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최초로 12살 연하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윤정수는 코미디언 최양락·팽현숙·임미숙·김학래·이경실·김지선을 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윤정수는 "(예비 신부와) 한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였다"며 "그때도 마음에 들었는데 내 전화를 안 받더라. 2년 간격으로 연락하다가 최근 식사를 하게 돼서 결혼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가 예비 신부와 나이 차를 공개하자 '첫 키스는 어디서 했냐' '장모님 연세는 어떻게 되시냐' 등 질문이 쏟아졌다.

이어 최양락이 "너 어디를 좋아하냐"고 묻자 윤정수는 "잘생겼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윤정수는 결혼을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질문했다. 임미숙은 "살아가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해도 안 될 때가 있다. 전문가를 찾아가면 된다"고 답했다.

이경실은 "한 번 이혼을 하면 모든 게 다 인정이 된다"고 해 출연진이 폭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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