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유방암·간암 진료 적정성 모두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부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나건형 교수 간이식수술. (사진=부천성모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094_web.jpg?rnd=20250822100122)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부천성모병원 간담췌외과 나건형 교수 간이식수술. (사진=부천성모병원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와 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원발성 유방암·간암으로 치료를 받은 입원이 1회 이상 발생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인력 구성여부, 암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등 암 환자 교육상담 등 환자 입장에서 필요한 진료 과정지표와 수술 후 재입원율 등 치료 성과에 대한 지표 등 총 8개 지표에 대해 실시, 부천성모병원은 전체 평균 88.13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3.75점보다 높은 96.43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간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국소치료, 경동맥화학색전술 등 8개 평가지표와 7개 모니터링 지표로 평가됐다.
부천성모병원은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100%,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100%, 치료 후 종양의 경과 관찰을 위한 검사 실시율 100%, 치료 전 간기능 평가 실시율 100%, 치료 전 진단 적정검사 실시율 100% 등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수술 시행으로 간암 치료를 잘 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
또 수술 사망률과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 0%를 기록하며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수도권 대표 암 치료 전문병원이라 할 수 있는 부천성모병원은 환자중심의 맞춤치료를 기본으로 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또 암환자를 위한 협진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암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이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협진’은 암환자가 내원함과 동시에 시스템적으로 가동돼 한 명의 환자를 위해 여러 관련 진료과가 일사분란하게 검사, 진단, 치료방향을 논의하고 수술 후 관리까지 일대일 맞춤으로 제공, ‘다학제’라고도 불리는 협진시스템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은 심평원 ‘암’ 관련 평가에서 적정한 진료와 우수한 치료로 매년 1등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환자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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