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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등록 2025.08.23 05:01:00수정 2025.08.23 0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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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3일 인천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오전부터 늦은 밤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5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33도, 동구·중구 32도, 옹진군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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