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백악관 웨딩?…트럼프 반응
![[서울=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가 결혼식 장소로 백악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2025.08.23](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9234_web.jpg?rnd=20250324151811)
[서울=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가 결혼식 장소로 백악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2025.08.23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가 결혼식 장소로 백악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우즈와 바네사는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며, 결혼식 장소 후보 중 하나로 백악관이 거론되고 있다.
백악관에서의 결혼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낙 아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람이 열애를 공개했을 당시 "나는 우즈와 바네사 둘 다 좋아하고, 둘의 관계를 지지한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지지한 바 있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에게 '자유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고 있다. '자유 메달'은 미국의 안보나 세계 평화, 문화 증진 등 뚜렷한 사회적 업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우즈는 오랜 시간 부상과 슬럼프 끝에 지난 4월15일 PGA 투어 마스터스에서 우승, PGA 통산 81승을 기록하며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찰스 시포드에 이어 이 훈장을 받은 4번째 골퍼가 됐다. 2019.05.07.
또 매체는 트럼프가 전 며느리인 바네사를 여전히 매우 아끼고 있으며, '골프광' 성향 덕분에 우즈와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네사는 2005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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