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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의 꿈' 앗아간 그물…제주 해상서 60대 선원 몸 감겨 숨져

등록 2025.08.23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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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
[서귀포=뉴시스] 23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해경 헬기가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23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해경 헬기가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그물에 몸이 끼어 숨졌다.

2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8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부산선적 대형선망 어선 A호(129t·승선원 28명) 60대 선원 B씨가 양망 작업 중 그물에 몸통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으로 헬기를 급히 보내 B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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