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서도 다단계 스포츠 역베팅 사기…운영진 7명 검거
피해자 24명으로부터 11억원 가로채
![[청주=뉴시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첨부용.](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0806_web.jpg?rnd=20250115125101)
[청주=뉴시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첨부용.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사기 혐의로 GM볼 도박 사이트의 옥천센터 운영진 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센터장 A씨 등 2명은 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해자 24명으로부터 약 1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원금 보장과 함께 0.4~0.8%의 수익을 약속하며 피해자들을 도박에 꼬드긴 것으로 조사됐다.
GM볼은 해외 프로축구 경기를 대상으로 결과를 맞히는 게 아닌 틀리게 반대로 베팅해 수익을 올리는 도박 사이트다.
![[제주=뉴시스] 다단계 사기 조직이 운영하는 GM볼 사이트. (사진=GM볼 홈페이지 캡쳐) 2025.04.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1914_web.jpg?rnd=20250430115118)
[제주=뉴시스] 다단계 사기 조직이 운영하는 GM볼 사이트. (사진=GM볼 홈페이지 캡쳐) 2025.04.30. [email protected]
범행 초기에는 피해자들에게 수익금을 실제로 나눠주다가 투자 규모가 커지면 베팅 결과를 조작해 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나머지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끝내는 대로 이들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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