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민주당, '특검법' 27일 본회의 통과…강력 반대"
"2030 극우화됐다는 조국은 본인부터 반성해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무제한토론을 시작하자 퇴장하고 있다. 2025.08.24.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4/NISI20250824_0020944699_web.jpg?rnd=2025082411273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무제한토론을 시작하자 퇴장하고 있다. 2025.08.24. [email protected]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28, 29일 열리는 연찬회에 지장 주지 않게 비쟁점 법안만 처리하자고 합의된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특검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부분은 아직 논의되고 합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검법 처리를 강행하면 어떤 방식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인가' 묻는 말에 "새 당 지도부와 협의가 필요하겠지만 원내 상황만으로 고려하면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투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반탄파 후보들만 결선에 진출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국민의 적이 될까 우려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런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는 집권여당의 입부터 조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발언에 대해 "굳이 논평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고 밝혔다.
이어 '2030 청년들이 극우화됐다'는 조 전 대표 발언을 두고는 "극우의 개념이 뭔지를 모르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는 진지한 고민에서 나온 여러 부분을 한 마디로 치부할 수 있는 건지, 쉽게 말을 내뱉을 수 있는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본인 스스로 반성부터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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