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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27일~내달 26일

등록 2025.08.25 09:37:49수정 2025.08.25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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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달 동안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2017년 1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 중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광주·전라지역 대학(원)의 재·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생,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으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검토와 대출금 조회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며 지원금은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계좌로 입금된다. 국가 또는 타 지자체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 이자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2633명에게 15억5900만원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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