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방세·세외수입 특별 체납징수' 돌입…114억 목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5_web.jpg?rnd=2025032715445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37일간 총 114억원(지방세 88억원, 세외수입 26억원) 징수를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 기간 시는 전 세입부서가 참여해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체납분에 대한 납부 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고, 자동차세 및 교통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 활동을 병행하고, 필요할 경우 압류와 공매 등 강제징수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는 전담 징수반을 꾸려 체납자의 사업장이나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별 체납징수는 단순히 세금을 걷는 차원을 넘어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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