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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인주면서 제초작업 중 쓰러진 50대…끝내 숨져

등록 2025.08.25 22:51:25수정 2025.08.25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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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1시20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의 한 공장 안에서 5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제초작업하다 누가 쓰러졌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제초작업 현장이 아닌 주변 공장 안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A(50대)씨를 보고 다가가 체온 등을 확인했다.

그러던 중 구급대는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걸 인지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가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줄 알았다"며 "이 공장 관계자로부터 A씨가 제초작업 중 쓰러져 동료의 부축을 받고 공장 안으로 이동, 소파에 앉아 쉬고 있었다는 얘길 들었다. 병원 의료진이 온열질환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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