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착각했나?…산길서 만난 새끼 흑곰 '졸졸 추격전'
![[뉴시스]혼자 남겨진 새끼흑곰이 주민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모습.(사진=홍성신문)](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927_web.jpg?rnd=20250826133418)
[뉴시스]혼자 남겨진 새끼흑곰이 주민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모습.(사진=홍성신문)
25일 홍성신문에 따르면 야생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던 한 주민이 이 같은 일을 겪었다.
당시 이 마을주민은 검은색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이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새끼 흑곰이 강아지를 어미로 착각한 듯 졸졸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해당 주민은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줄 알았는데 곧 새끼 곰이 우리를 따라 산길을 달리기 시작했다"며 "길을 잃은 새끼 흑곰이 함께 산책하던 검은색 반려견을 자신의 어미로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시스] 혼자 남겨진 새끼흑곰이 주민의 뒤를 졸졸 따라가고 있다.(사진=홍성신문)](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931_web.jpg?rnd=20250826133528)
[뉴시스] 혼자 남겨진 새끼흑곰이 주민의 뒤를 졸졸 따라가고 있다.(사진=홍성신문)
다행히 어미곰과 마주치지 않아 위험한 상황은 피했지만, 당시 어딘가에서 들려온 큰 곰의 울음소리에 어미가 마주칠 수 있다는 공포가 몰려왔다고 말했다.
윈난성 리장 일대는 최근 야생 흑곰의 출몰이 잦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달 말에도 마을 주민 허우씨가 산에서 약초를 채취하던 중 흑곰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고 치료 중에 있다.
![[뉴시스]혼자 남겨진 새끼흑곰이 주민의 뒤를 졸졸 따라가고 있다.(홍성신문)](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929_web.jpg?rnd=20250826133445)
[뉴시스]혼자 남겨진 새끼흑곰이 주민의 뒤를 졸졸 따라가고 있다.(홍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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