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내년 상반기까지는 금리 인하 기조 가능성"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환율, 대내요인보다 대외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말햣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2.50%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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