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전거 탄 대학생,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홍보'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5일 오전 울산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D-1000 기념행사에서 김두겸 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임현철 시 대변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25.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5/NISI20250725_0020903450_web.jpg?rnd=20250725110832)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5일 오전 울산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D-1000 기념행사에서 김두겸 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임현철 시 대변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해 지역 대학생이 주축이 된 자전거 홍보단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출정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김두겸 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자전거 홍보단은 울산지역 대학생 30명이 참여해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비전과 가치를 알린다.
이날 출정식에 이어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출발, 해오름동맹 도시인 경주·포항을 비롯한 부·울·경 각 시(도)청, 관광지, 공원 등 시민 밀집 지역을 순회한다.
이들은 홍보 기간에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깃발을 자전거에 꽂고 홍보 자전거 타기(라이딩), 거리 홍보를 진행한다.
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활용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울산과 정원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한다.
특히 3일 차인 부산 송정 죽도문화광장에서는 울산대 소속 댄스팀 Xtyle의 공연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청년 세대의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공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오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하반기에 조직위원회 설립을 마무리하고, 관련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박람회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까지 박람회장 기반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박람회장 조성과 함께 국내외 홍보, 참여 정원 유치, 국제 교류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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