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교육체계 고도화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한다
3주기 혁신 전략 발표
교육시스템 전반적 개선
![[대전=뉴시스] 목원대 '2025학년도 대학혁신본부 하계워크숍'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716_web.jpg?rnd=20250827102620)
[대전=뉴시스] 목원대 '2025학년도 대학혁신본부 하계워크숍'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학사와 조직, 인프라, 성과지표 등 대학 전반의 교육시스템을 개선한다.
27일 대학에 따르면 대학 대학혁신본부가 전북 라한호텔전주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본부 하계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주기 대학교육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3주기 목표는 'H.I.P.를 통한 MY 인재 양성'이다. H.I.P.는 하이퍼 인테그레이트 플랫폼(Hyper Integrate Platform·융합 교육체계)의 줄임말로 공감 소통형 교양, 학습자 주도형 전공, 생애주기형 평생교육, 생애도약형 평생교육, 대학특성화 및 커뮤니티케어 교육 등 5대 전략(HYPER)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공을 심화·융합,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M인재'(학령기 학습자 및 외국인 유학생 등 학부생 중심)와 기존 경력·학습경험을 새로운 배움과 결합해 전문성을 키우는 'Y인재'(성인학습자·재직자 중심)를 함께 길러낸다.
구체적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공감 소통형 교양교육과 학습자 주도형 전공교육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유연한 전공 선택 및 융합 전공,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강화,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전공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다.
또 교양·전공을 바탕으로 한 생애주기형 평생교육과 생애도약형 평생교육, 대학특성화 및 커뮤니티케어 교육으로 교육의 범위를 넓힌다.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소양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직무역량 심화 및 새 직무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원형 평생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AI와 SW(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발맞춰 AI-SW 관련 교육과정을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전공 정원을 확대하는 한편 비전공자에게도 AI-SW융합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컬 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으로 대학 교육을 지역 현장과 직접 연결한다. 학생들은 지역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배움을 실천하고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정주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
이희학 총장은 "대학 존재 이유는 학생의 성장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데 있다"며 "목원대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과 지역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 신뢰받는 교육혁신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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