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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10개 작품 시상

등록 2025.08.27 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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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층 로비서 8월27~29일 수상작 전시

[성남=뉴시스] 성남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디자인 이미지 (사진=성남시 제공) 2025.08.27.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디자인 이미지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27일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에서 작품 '오늘의 상상 내일의 성남'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기분 좋은 상상, 미래를 그리는 성남'을 주제로 4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진행, 총 93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상금 500만원) ▲금상 2점(각 300만원) ▲은상 3점(각 100만원) ▲동상 4점(각 50만원) 등 총 10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이날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상작 '오늘의 상상 내일의 성남'은 성남의 풍부한 문화 콘텐츠와 예술적 감각을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고, 팝아트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수상자와 이용 협약을 체결한 뒤 실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품격 있고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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