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동국대 교육·연구시설 '로터스관' 신축 수주
공사비 736억원…36개월 간 공사
"동국대 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신축 공사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00_web.jpg?rnd=20250827151826)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신축 공사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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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동부건설은 동국대학교가 발주한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 동국대 중문(혜화문) 일대에 연면적 2만6432㎡ 규모의 교육·연구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6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다.
로터스관은 지하 3층~지상 3층의 본관동과 지하 6층~지상 2층의 별관동으로 구성된다. 내부에는 대형 컨벤션 시설, 학생 복지·편의시설, 박물관 및 전시시설, 불교 교육·연구 공간 등 다기능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앞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돈관 동국대 이사장, 윤재웅 총장은 지난 26일 동국대 본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로터스관 신축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로터스관은 동국대학교가 추진해 온 핵심 프로젝트로, 완공 후에는 학생들의 학습·문화 활동 편의성 제고, 캠퍼스 접근성 개선,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동국대학교의 브랜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전북대학교 공대1호관 시설개선, 서울대학교 문화관 리모델링 및 증개축 등의 교육시설 사업을 연이어 확보했다. 이 외에도 서울대학교 사회대 16동 리모델링, 한국경제혁신센터 증개축, 전북대 외 2개교 시설개선 BTL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로터스관은 동국대학교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공 성과를 구현해 학교와 학생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건축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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