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창원대,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록 2025.08.27 20:04: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교수 연수 프로그램 '신임교원 아카데미' 성과·혁신성 인정

[창원=뉴시스]교육부 주관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국립창원대학교의 '신임 교원 아카데미' 연수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교육부 주관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국립창원대학교의 '신임 교원 아카데미' 연수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5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신임 교수 대상 집중형 연수 프로그램 '신임교원 아카데미'의 교육 성과와 혁신성을 인정 받은 결과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수 연수를 넘어 교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까지 구축한 전국적 교육혁신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교원 아카데미'는 기존의 일회성·형식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6개월 간 197시간에 걸친 심화형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수의 교육·연구·행정·지역기여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업체,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신임 교원 성장→대학 혁신→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며, 교육부와 전국 대학 및 대학협의회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성과는 교수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예비 교육 수요자들에게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범정부 차원의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도 출전해 교육혁신 사례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의 도전과 혁신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