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악명' 김포 대곶 거물대리 "2033년까지 친환경 도시로"
김성환 환경장관, 현장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김포 거물대리 지역은 인근 공장들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지역 주민 건강 및 환경 피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환경부는 이러한 문제를 환경개선 사업으로 해결하기 위해 산하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및 김포시와 함께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김포 거물대리 일대인 4.9㎢(149만평) 부지에 2033년까지 오염토양 정화, 재생에너지 및 녹색교통 등을 반영한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날 사업 예정지 현장에서 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사업의 내용과 추진 계획 등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계 기관과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김포 거물대리 일대 오염 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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