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硏, IEA와 청정에너지·핵심광물 국제협력 강화
보유 연구성과로 청정에너지 국제협력 참여 확대
![[부산=뉴시스] 권이균(왼쪽 첫째) 지질자원연구원장이 IEA 관계자들과 국제 에너지·자원 협력 확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172_web.jpg?rnd=20250828152501)
[부산=뉴시스] 권이균(왼쪽 첫째) 지질자원연구원장이 IEA 관계자들과 국제 에너지·자원 협력 확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EA는 31개 회원국과 13개 협력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협력기구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담에는 권이균 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정에너지 전환·핵심광물 공급망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서 권 원장과 비롤 사무총장은 IEA가 미래 에너지 안보의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광물 안보 프로그램(CMWP), 기술협력 프로그램(TCP) 등에 지질자원硏이 동참하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지질자원연은 리튬·니켈·흑연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분석, 사용후 배터리 블랙매스 재자원화, 탄소저감을 위한 암석 풍화 촉진기술(ERW) 등 실증 중심으로 축적한 연구성과에 기반해 실질적 파트너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이균 원장은 "이 회담은 지질자원연이 보유한 원천기술과 연구역량을 국제 정책과 직접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연구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 및 정책 연계형 기술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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