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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 연속 출전팀 전원 수상

등록 2025.08.29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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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3개, 동상 3개 수상 달성

[서울=뉴시스] 은상을 수상한 서울교통공사‘스위스 치즈’(신호장애 신속 조치를 위한 접점저항 측정기 개발). 2025.08.29.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상을 수상한 서울교통공사‘스위스 치즈’(신호장애 신속 조치를 위한 접점저항 측정기 개발). 2025.08.29.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9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6개 분야 6개 참가팀 전원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분야별 6개팀이 모두 대통령상에 이름을 올리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이를 재연했다.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공사는 6개 부문(현장개선, 안전품질, 빅데이터·AI, ESG, 신제품개발, 연구성과) 6개팀이 출전했다.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316개 분임조와 경쟁한 공사 참가팀은 지하철 안전성 향상과 현장 개선 탁월성을 인정받아 은상 3개,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은상을 수상한 팀은 정참시(빅데이터·AI 분야, 빅데이터 기반 전동차 정비 개선, 방화차량사업소), 도·전 넘버원!(안전품질 분야, 전차선로 작업사다리 개선, 전기1사업소), 스위스 치즈(신제품개발 분야, 신호장애 신속 조치를 위한 접점저항 측정기 개발, 신호1사업소)다.

동상을 수상한 팀은 테크닉매니저(ESG 분야, 승강장안전문 개선으로 안전사고 예방, 기술계획처), 장암 퓨쳐스(현장개선 분야, PCB수선 공정 개선, 도봉차량사업소), 응답하라! 1989(연구성과 분야, 전력케이블 절연 파괴 예방 시스템 연구, 전기1사업소)다.

한영희 기획본부장은 "2011년부터 15년 연속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출전하며 품질혁신의 저력을 축적해 온 우리 공사가 올해도 전원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자주적이고 열정적인 개선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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