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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내일 "2025 영화아카데미 전공과정 성공적 마무리"

등록 2025.08.30 18:05:15수정 2025.08.30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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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시나리오·연출 교육으로 수강생 창작 역량 강화

지역 영화인 특강 '감독열전'으로 네트워크 형성 지원

[창원=뉴시스]'2025 경남영화영상아카데미'의 경남영화아카데미 연출 전공과정 교육 현장.(사진=미디어내일 제공)

[창원=뉴시스]'2025 경남영화영상아카데미'의 경남영화아카데미 연출 전공과정 교육 현장.(사진=미디어내일 제공)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미디어센터내일은 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영화·영상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 '2025 경남영화영상아카데미'의 영화아카데미 전공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공과정은 공통기초과정 기획 6시간과 촬영, 시나리오, 연출 각 15시간으로 구성됐다.

공통기초과정 '기획'은 전공 심화과정에 앞서 영화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영화 '딸에 대하여'를 제작한 ATO의 제정주 PD가 강사로 참여해 국내 영화산업 구조와 독립영화 제작 과정에 대해 강의했다.

대구단편영화제 이승우 전 사무국장과 광주독립영화관 한재섭 관장은 '독립영화와 지역문화' 주제 강연을 통해 지역에서의 영화 활동이 갖는 의미와 독립영화 생태계의 흐름을 짚었다.

전공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시나리오와 연출은 영화 '빛과 철'을 연출한 배종대 감독이, 촬영은 영화 '정순'을 제작하고 촬영한 정진혁 촬영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실제 영화 제작에 필요한 기본기를 다지고 역량을 확장했으며, 지역 영화인들 초청 특강 '감독열전'에도 참여해 인적 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독열전에는 경남영화아카데미 1기 수료생 장가영·김진 감독을 비롯해 '신세계로부터'의 최정민 감독, 제작사 독감경보의 정보경 감독이 참여했다.

전공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수료작 시나리오 피칭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데이 제작 워크숍 등을 거쳐, 수료작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5 경남영화영상아카데미의 '경남영화아카데미'는 밀양에서, '경남영상아카데미'는 거창에서 각각 진행하는데, 경남영상아카데미 전공과정은 지난 22일 종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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