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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철도공사·대구본부 압수수색…'청도 열차 사고' 관련

등록 2025.09.01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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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19. lmy@newsis.com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19. [email protected]

[청도=뉴시스] 박준 기자 = 7명의 사상자를 낸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북경찰청은 "무궁화호 열차사고와 관련,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7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대구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수사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19일 오전 10시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했다.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근처에서 비탈면 점검을 위해 이동 중이던 작업자 7명을 덮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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