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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전남서 지역위 결성 이어 연구소 개소

등록 2025.09.01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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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지역에 혁신연구소 개소식

[곡성=뉴시스] 지난 달 말 열린 곡성혁신연구소 개소식. (사진 제공 = 곡성혁신연구소).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지난 달 말 열린 곡성혁신연구소 개소식. (사진 제공 = 곡성혁신연구소).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맞대결 또는 전략적 연대가 예상되는 조국혁신당이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지역위원회를 잇따라 결성한 데 이어 전략지역에 연구소까지 차리고 나섰다.

1일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곡성 지역에서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곡성혁신연구소 홍경백 이사장은 "민주적인 지방행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 생태적인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충이라는 과제를 군민들이 중심이 돼 연구하고 토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공동체성을 높이는 것이 지속가능한 곡성을 지키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곡성혁신연구소가 그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웅두 연구소장은 "곡성형 기본사회 전략을 수립하고 토론을 통해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매월 특별강연과 토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곡성혁신연구소는 12일 곡성형 농촌기본소득 도입방안을 시작으로 에너지자립마을 육성,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 지역발전 현안을 중심으로 매달 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은 광주에선 5개구별 위원회를 구축했으며 전남에선 여수, 목포, 곡성·구례, 나주·화순, 영광·함평 등 5개 지역위에 이어 순천, 광양, 장성·담양, 고흥·보성·장흥·강진,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 등 6곳에 지역위를 추가 구성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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