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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소외 지역 학생 865명 대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등록 2025.09.01 1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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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최근 영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최근 영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도서·읍면 소외 지역 학생 86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안안전을 주제로 지역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교육은 영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화초, 의성초, 창수초, 순심여자중, 안동서부초, 안동강남유치원 등 총 7개 학교에서 8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물놀이 안전, 연안사고 유형과 대처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체험형 교육으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안 안전에 대해 다소 생소한 학생들에게 실제 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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