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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후까지 비…"체감 33도 무더위"

등록 2025.09.02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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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이호테우해숙장이 평소 주말보다 찾는 이가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이호테우해숙장이 평소 주말보다 찾는 이가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2일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도 전역에 걸쳐 10~40㎜ 안팎으로 내리겠고 많은 곳은 60㎜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후들어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2~23도), 낮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28~29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상승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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