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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국비 458억원 확보, 전국 최고 수준 성과

등록 2025.09.02 14:38:53수정 2025.09.02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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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 체감할 수 있게 '총 18% 할인 이벤트' 시작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025년 아산페이 단일사업으로 국비 45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충남 15개 시·군 배정액의 42%로 추정되는 독보적인 규모로, 충남도 내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성과다.

2일 시에 따르면 아산페이 국비는 2020년 지역사랑상품권을 시작한 이후 단연 최고의 국비 확보로, 2024년 39억원 대비 2025년 458억원으로 11배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산시는 이 재원을 즉시, 시민들에게 직접 환원할 수 있도록 '총 18%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현장 중심의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긴다.

오는 3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시하는 이벤트는 선할인 10%에 후캐시백 8%를 더한 역대 최대 혜택으로, 아산페이는 전 국민과 외국인 등 14세 이상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 단, 지류형은 19세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8% 후캐시백은 모바일·카드 사용자만 해당하며 지류는 후캐시백이 불가하다. 8% 후캐시백은 예산이 조기 소진 될 경우 즉시 종료되고, 기본 10% 선할인은 지속 유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비 확보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규모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며 성과를 시민들께 총 18% 할인 혜택으로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시민께서 아산페이를 활용해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감형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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