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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5세 이상 인구비율 23%…"괴산군 43% 도내 최고"

등록 2025.09.03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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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42.1%, 단양 39.8%, 영동 39.6%, 옥천 36.6%

과산 노령화지수 776.3, 전국 229개 시·군·구 중 8위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의 주민등록인구 100명 중 23명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충북의 주민등록인구 159만1965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22.7%(36만1042명)다.

전국 평균 20.8%(5115만4981명 중 1065만949명)보다 1.9%p 높다.

주민등록 인구는 거주자·거주불명자·재외국민을 포함하고, 외국인은 제외한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괴산군은 43.0%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보은군 42.1%, 단양군 39.8%, 영동군 39.6%, 옥천군 36.6%, 제천시 28.5%, 음성군 26.8%, 충주시 25.2%, 증평군 22.4%, 진천군 20.2%, 청주시 17.3%가 이었다.

괴산군은 통계청이 지난달 초 발표한 노령화지수(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비율) 통계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톱10에 진입했다.

2024년 11월 1일 기준 통계였는데, 괴산군 노령화지수는 776.3을 찍어 군위군·의성군·합천군·청도군·부산중구·산청군·청송군에 이어 8위를 찍었다.
충북 일하는 밥퍼 사업장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일하는 밥퍼 사업장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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