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차세대 반도체 장비 원천기술개발 사업' 참여
등록 2025.09.03 09:23:54
200억원 규모 대형 국가 프로젝트
한성대, 연구비 10억원 확보
![[서울=뉴시스] 한성대가 '차세대 반도체 장비 원천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344_web.jpg?rnd=20250903085822)
[서울=뉴시스] 한성대가 '차세대 반도체 장비 원천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총 20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한성대를 비롯해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텍플러스 ▲제너셈 ▲한국전광 등 주요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사업은 '초고집적 하이브리드 본딩용 3D 스택 및 초고분해 복합검사장비 실용화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2025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42개월간 진행된다.
한성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1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한기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장비 국산화를 추진하는 국가 전략 과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국가 대형 프로젝트 참여는 한성대가 보유한 산학협력 역량과 기술혁신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라며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의 기여는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산업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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