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봉감 수매 장려금 지원…20㎏ 박스당 최대 1만원
![[영암=뉴시스]영암군 '대봉감 공동출하' 협약. (사진=영암군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548_web.jpg?rnd=20250903102031)
[영암=뉴시스]영암군 '대봉감 공동출하' 협약. (사진=영암군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대봉감 농가소득 보전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금정농협과 '대봉감 공동 출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영암군과 금정농협이 각각 50%씩 부담해 수매 대봉감 20㎏ 박스당 최대 1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산지인 금정면의 올해 대봉감 착과량은 지난 3~4월 이상저온과 6월 낙과로 2024년과 비교해 약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 기관은 수확 전 밭떼기 판매인 ‘포전매매’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막고 수급 물량 부족 해소, 가격 불안정 완화 등으로 농가가 합리적 가격에 대봉감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이상기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대봉감 농가를 돕기 위해 금정농협과 함께 협약식을 마련했다"면서 "대봉감 농가 지원과 유통 활성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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