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날' 기념행사 개최…우수제품 전시·시식 등 진행
농식품부, 곤충 가치·곤충산업 중요성 홍보
제7회 곤충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길가에서 개미 한 마리가 자신보다 몇 배나 큰 곤충의 날개를 입에 물고 이동하고 있다. 2022.08.1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17/NISI20220817_0019145002_web.jpg?rnd=2022081719590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길가에서 개미 한 마리가 자신보다 몇 배나 큰 곤충의 날개를 입에 물고 이동하고 있다. 2022.08.1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오는 7일 '곤충의 날'을 맞아 우수 곤충 제품 전시·홍보 및 시식·체험 등 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7회 곤충의 날(9월 7일) 기념식을 5일 충남 아산환경과학공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대행사로 곤충산업 육성 학술대회(심포지엄), 우수 곤충 제품 전시·홍보 및 시식·체험 등도 진행한다.
곤충의 날은 곤충이 먹이 활동, 짝짓기, 산란 등 다양한 생육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는 9월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곤충'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9월 7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곤충산업중앙회, 한국사료곤충협회, 대한잠사회, 한국식용곤충생산자협회 등 관련 단체와 지역 곤충농가에서 참여하며 곤충산업 유공 표창 수여와 '미래를 바꾸는 작은 생명, 곤충산업의 힘'을 핵심가치로 한 선언문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어 심포지엄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관련 학계 및 기업 등이 참여하여 곤충의 단백질 소재화 및 식품 활용 사례, 식용곤충을 활용한 제품개발 현황, 의약품 생산 허브로서 곤충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곤충산업의 다양성과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관(곤충산업 연구성과 홍보), 사료곤충관(반려동물용 사료 홍보), 식용곤충관(곤충쿠키 시식 및 유충관찰), 특별관(멸종위기곤충 관찰, 3D현미경 확대 체험), 체험홍보관(곤충 비바리움 만들기, 갈색거저리 체험), 양잠산업관(누에 일생 전시, 컬러누에 촉감체험)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곤충의 날 행사는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곤충의 가치와 산업적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정부는 곤충산업이 그린바이오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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